지하철 1호선 시청역 기계실 화재…100여 명 대피
입력 2022.02.26 (19:01)
수정 2022.02.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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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기계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역 내에 있던 승객 10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30분 간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역 기계실 내에 있는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역 내에 있던 승객 10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30분 간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역 기계실 내에 있는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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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시청역 기계실 화재…1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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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6 19:01:55
- 수정2022-02-27 00:06:47
오늘(26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기계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역 내에 있던 승객 10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30분 간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역 기계실 내에 있는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역 내에 있던 승객 10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30분 간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역 기계실 내에 있는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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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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