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랑주의보 해제…백령도∼인천 여객선 곧 정상화
입력 2022.02.27 (11:09)
수정 2022.02.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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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백령도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9시부로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7시에 백령도를 출발하려던 여객선 옹진훼미리 호는 풍랑주의보로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옹진훼미리호가 내일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를 오가는 또 다른 여객선 코리아킹 호는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9시부로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7시에 백령도를 출발하려던 여객선 옹진훼미리 호는 풍랑주의보로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옹진훼미리호가 내일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를 오가는 또 다른 여객선 코리아킹 호는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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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풍랑주의보 해제…백령도∼인천 여객선 곧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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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11:09:24
- 수정2022-02-27 11:16:32

서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백령도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9시부로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7시에 백령도를 출발하려던 여객선 옹진훼미리 호는 풍랑주의보로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옹진훼미리호가 내일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를 오가는 또 다른 여객선 코리아킹 호는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9시부로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7시에 백령도를 출발하려던 여객선 옹진훼미리 호는 풍랑주의보로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옹진훼미리호가 내일부터 정상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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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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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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