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원 130명을 투입해 3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과 당진시 정미면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원 130명을 투입해 3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과 당진시 정미면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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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등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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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0:13:38
휴일인 오늘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원 130명을 투입해 3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과 당진시 정미면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원 130명을 투입해 3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과 당진시 정미면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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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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