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말 하루 4천 명대 확진…“지역사회 방역준수 ‘절실’”
입력 2022.02.27 (21:25)
수정 2022.02.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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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에도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4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천2백16명, 지난 25일 이후 사흘 연속 하루 평균 4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누적확진자 7만 2천8백여 명, 재택치료자 3만 천 여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방역당국은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어제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천2백16명, 지난 25일 이후 사흘 연속 하루 평균 4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누적확진자 7만 2천8백여 명, 재택치료자 3만 천 여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방역당국은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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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말 하루 4천 명대 확진…“지역사회 방역준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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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25:27
- 수정2022-02-27 21:53:26

주말 사이에도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4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천2백16명, 지난 25일 이후 사흘 연속 하루 평균 4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누적확진자 7만 2천8백여 명, 재택치료자 3만 천 여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방역당국은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어제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천2백16명, 지난 25일 이후 사흘 연속 하루 평균 4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누적확진자 7만 2천8백여 명, 재택치료자 3만 천 여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방역당국은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이 절실하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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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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