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2번째 ‘고액 기부자 부부’ 탄생

입력 2022.02.27 (21:37) 수정 2022.02.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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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이강만 씨에 이어 아내 정해경 씨가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정 씨가 전북에서 84번째로 1억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면서 남편인 이 씨와 함께 12번째 고액 기부 부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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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2번째 ‘고액 기부자 부부’ 탄생
    • 입력 2022-02-27 21:37:41
    • 수정2022-02-27 21:42:14
    뉴스9(전주)
주식회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이강만 씨에 이어 아내 정해경 씨가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정 씨가 전북에서 84번째로 1억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면서 남편인 이 씨와 함께 12번째 고액 기부 부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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