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추가 확진 2,797명
입력 2022.02.27 (21:42)
수정 2022.02.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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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2,7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254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528명, 제천시 158명, 진천군 290명, 음성군 241명 옥천군 72명 등입니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환진자는 6만8천252명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여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254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528명, 제천시 158명, 진천군 290명, 음성군 241명 옥천군 72명 등입니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환진자는 6만8천252명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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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추가 확진 2,7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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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42:16
- 수정2022-02-27 22:01:13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2,7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254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528명, 제천시 158명, 진천군 290명, 음성군 241명 옥천군 72명 등입니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환진자는 6만8천252명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여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254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528명, 제천시 158명, 진천군 290명, 음성군 241명 옥천군 72명 등입니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환진자는 6만8천252명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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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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