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유권자, 대구 204만·경북 227만 확정
입력 2022.02.27 (21:46)
수정 2022.02.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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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유권자 수가 확정됐습니다.
대구의 유권자수는 인구수 대비 85%인 2백 4만 5천 801명, 경북은 인구수 대비 86.5%인 227만 47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40대 순으로 유권자가 많습니다.
한편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수는 19만 5천 47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9일까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유권자수는 인구수 대비 85%인 2백 4만 5천 801명, 경북은 인구수 대비 86.5%인 227만 47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40대 순으로 유권자가 많습니다.
한편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수는 19만 5천 47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9일까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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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유권자, 대구 204만·경북 227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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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46:55
- 수정2022-02-27 21:53:39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유권자 수가 확정됐습니다.
대구의 유권자수는 인구수 대비 85%인 2백 4만 5천 801명, 경북은 인구수 대비 86.5%인 227만 47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40대 순으로 유권자가 많습니다.
한편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수는 19만 5천 47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9일까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유권자수는 인구수 대비 85%인 2백 4만 5천 801명, 경북은 인구수 대비 86.5%인 227만 47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40대 순으로 유권자가 많습니다.
한편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수는 19만 5천 47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9일까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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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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