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통령 선거 유권자 280만여 명 확정
입력 2022.02.27 (21:47)
수정 2022.02.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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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선거의 경남 유권자가 280만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남 유권자는 280만 9천9백여 명으로 2년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보다 만3천여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87만5천여 명, 김해시 44만4천여 명이며 의령군이 2만4천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남 유권자는 280만 9천9백여 명으로 2년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보다 만3천여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87만5천여 명, 김해시 44만4천여 명이며 의령군이 2만4천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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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통령 선거 유권자 280만여 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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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47:18
- 수정2022-02-27 22:01:17

이번 대통령선거의 경남 유권자가 280만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남 유권자는 280만 9천9백여 명으로 2년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보다 만3천여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87만5천여 명, 김해시 44만4천여 명이며 의령군이 2만4천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남 유권자는 280만 9천9백여 명으로 2년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보다 만3천여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87만5천여 명, 김해시 44만4천여 명이며 의령군이 2만4천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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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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