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장관 “이건희 미술관 창원 분관 예타 진행”
입력 2022.02.27 (21:50)
수정 2022.02.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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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해양신도시에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됩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건희 기증관을 창원에 분관 형식으로 짓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렸다며, 문화 분권을 위해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지난해 12월 창원을 방문해,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로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은 국립시설로 가는 첫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건희 기증관을 창원에 분관 형식으로 짓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렸다며, 문화 분권을 위해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지난해 12월 창원을 방문해,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로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은 국립시설로 가는 첫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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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장관 “이건희 미술관 창원 분관 예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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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50:10
- 수정2022-02-27 21:55:01

창원 마산 해양신도시에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됩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건희 기증관을 창원에 분관 형식으로 짓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렸다며, 문화 분권을 위해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지난해 12월 창원을 방문해,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로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은 국립시설로 가는 첫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건희 기증관을 창원에 분관 형식으로 짓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렸다며, 문화 분권을 위해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지난해 12월 창원을 방문해,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로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 분관 사업은 국립시설로 가는 첫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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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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