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영광 출산율 1.87명…3년 연속 전국 1위 외
입력 2022.02.28 (08:16)
수정 2022.02.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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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광군 합계 출산율이 1.87명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광군은 신생아 양육비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악신도시-오룡신도시 남창4교 개통
무안군이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길이 380m의 남창4교를 조기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오룡지구에 거주하면서 남악의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남창천을 바로 건너지 못해 먼 거리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목포 유달초 유휴부지 역사체험 공간 조성
목포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현 유달초등학교이자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의 옆 유휴부지를 역사 체험 휴게공간으로 정비해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목포의 근·현대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근대 시간 여행공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순천대, 학위수여식…1,438명 졸업
순천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생과 석박사 등 천4백 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학위수여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 학위수여자와 수상자 대표 등 5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영광군은 신생아 양육비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악신도시-오룡신도시 남창4교 개통
무안군이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길이 380m의 남창4교를 조기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오룡지구에 거주하면서 남악의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남창천을 바로 건너지 못해 먼 거리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목포 유달초 유휴부지 역사체험 공간 조성
목포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현 유달초등학교이자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의 옆 유휴부지를 역사 체험 휴게공간으로 정비해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목포의 근·현대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근대 시간 여행공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순천대, 학위수여식…1,438명 졸업
순천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생과 석박사 등 천4백 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학위수여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 학위수여자와 수상자 대표 등 5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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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브리핑] 영광 출산율 1.87명…3년 연속 전국 1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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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08:16:44
- 수정2022-02-28 08:36:35

지난해 영광군 합계 출산율이 1.87명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광군은 신생아 양육비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악신도시-오룡신도시 남창4교 개통
무안군이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길이 380m의 남창4교를 조기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오룡지구에 거주하면서 남악의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남창천을 바로 건너지 못해 먼 거리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목포 유달초 유휴부지 역사체험 공간 조성
목포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현 유달초등학교이자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의 옆 유휴부지를 역사 체험 휴게공간으로 정비해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목포의 근·현대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근대 시간 여행공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순천대, 학위수여식…1,438명 졸업
순천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생과 석박사 등 천4백 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학위수여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 학위수여자와 수상자 대표 등 5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영광군은 신생아 양육비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악신도시-오룡신도시 남창4교 개통
무안군이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길이 380m의 남창4교를 조기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오룡지구에 거주하면서 남악의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남창천을 바로 건너지 못해 먼 거리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목포 유달초 유휴부지 역사체험 공간 조성
목포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현 유달초등학교이자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의 옆 유휴부지를 역사 체험 휴게공간으로 정비해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목포의 근·현대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근대 시간 여행공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순천대, 학위수여식…1,438명 졸업
순천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생과 석박사 등 천4백 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학위수여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 학위수여자와 수상자 대표 등 5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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