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방역체계는 완화
입력 2022.02.28 (19:41)
수정 2022.02.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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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은 3월 중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만 명 내외가 될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확산세는 여전히 거세지만, 내일부터 바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중단되고 확진자의 동거인들도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수동감시가 적용됩니다.
동아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와 코로나19 방역상황 알아봅니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은 3월 중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만 명 내외가 될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확산세는 여전히 거세지만, 내일부터 바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중단되고 확진자의 동거인들도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수동감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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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방역체계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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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19:41:34
- 수정2022-02-28 23:13:2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02/28/120_5405746.jpg)
[앵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은 3월 중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만 명 내외가 될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확산세는 여전히 거세지만, 내일부터 바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중단되고 확진자의 동거인들도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수동감시가 적용됩니다.
동아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와 코로나19 방역상황 알아봅니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은 3월 중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만 명 내외가 될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확산세는 여전히 거세지만, 내일부터 바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중단되고 확진자의 동거인들도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수동감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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