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앞두고 낙석 사고 급경사지 2곳 정비 완료
입력 2022.02.28 (20:10)
수정 2022.02.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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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해빙기를 앞두고 낙석 사고가 났던 급경사지 2곳의 정비를 끝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난 지역입니다.
부산시는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난 지역입니다.
부산시는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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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앞두고 낙석 사고 급경사지 2곳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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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20:10:42
- 수정2022-02-28 20:52:58
봄 해빙기를 앞두고 낙석 사고가 났던 급경사지 2곳의 정비를 끝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난 지역입니다.
부산시는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난 지역입니다.
부산시는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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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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