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502명…누적 환자 78% 2월에 집중
입력 2022.03.01 (09:58)
수정 2022.03.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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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502명 더 나와, 일주일째 3, 4천 명대 신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충북 누적 확진자 7만 2,008명 가운데 78%가량이 2월 한 달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만 4,950명입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충북 누적 확진자 7만 2,008명 가운데 78%가량이 2월 한 달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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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3,502명…누적 환자 78% 2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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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9:58:06
- 수정2022-03-01 10:36: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3/01/10_5406256.jpg)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502명 더 나와, 일주일째 3, 4천 명대 신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충북 누적 확진자 7만 2,008명 가운데 78%가량이 2월 한 달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만 4,950명입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충북 누적 확진자 7만 2,008명 가운데 78%가량이 2월 한 달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만 4,9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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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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