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앞두고 낙석 사고 급경사지 2곳 정비 완료
입력 2022.03.01 (10:00)
수정 2022.03.01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 해빙기를 앞두고 낙석 사고가 난 급경사지 2곳의 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빙기 앞두고 낙석 사고 급경사지 2곳 정비 완료
-
- 입력 2022-03-01 10:00:04
- 수정2022-03-01 10:44:03
봄 해빙기를 앞두고 낙석 사고가 난 급경사지 2곳의 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승학1지구'와 북구 '구포4지구' 등 2곳에 97억 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승학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등 다른 위험 지역의 정비 공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