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영화 등에 출연하는 동물 보호 방안이 마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상 및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가 내일(2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BS, TV조선 등 방송 업계,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안내서에는 촬영 중 동물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과 물, 먹이를 제공할 것과 전문 인력의 현장 배치 등의 내용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상 및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가 내일(2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BS, TV조선 등 방송 업계,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안내서에는 촬영 중 동물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과 물, 먹이를 제공할 것과 전문 인력의 현장 배치 등의 내용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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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 만든다…내일 민관협의체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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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1:00:56
방송과 영화 등에 출연하는 동물 보호 방안이 마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상 및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가 내일(2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BS, TV조선 등 방송 업계,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안내서에는 촬영 중 동물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과 물, 먹이를 제공할 것과 전문 인력의 현장 배치 등의 내용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상 및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가 내일(2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BS, TV조선 등 방송 업계,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안내서에는 촬영 중 동물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과 물, 먹이를 제공할 것과 전문 인력의 현장 배치 등의 내용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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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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