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8…각 정당 지역 선대위, 전북 곳곳에서 지지 호소

입력 2022.03.01 (19:27) 수정 2022.03.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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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8일 남겨둔 오늘(1일), 전북지역 선대위 관계자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과 각 지역위원회 선대위 관계자들은 전북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유의동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은 전주와 무주, 부안지역을 찾아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 역시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진정한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후보 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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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D-8…각 정당 지역 선대위, 전북 곳곳에서 지지 호소
    • 입력 2022-03-01 19:27:06
    • 수정2022-03-01 19:40:54
    뉴스7(전주)
대선을 8일 남겨둔 오늘(1일), 전북지역 선대위 관계자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과 각 지역위원회 선대위 관계자들은 전북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유의동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은 전주와 무주, 부안지역을 찾아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 역시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진정한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후보 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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