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대선 선거운동용 현수막 훼손한 혐의자 고발
입력 2022.03.01 (19:28)
수정 2022.03.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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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남원의 한 도로에 게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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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선관위, 대선 선거운동용 현수막 훼손한 혐의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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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9:28:22
- 수정2022-03-01 19:40:54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남원의 한 도로에 게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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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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