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파트 불…1명 경상·10여 명 대피
입력 2022.03.01 (22:16)
수정 2022.03.01 (2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1시 40분쯤 통영시 동호동의 1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67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80여 ㎡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80여 ㎡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아파트 불…1명 경상·10여 명 대피
-
- 입력 2022-03-01 22:16:22
- 수정2022-03-01 22:31:33
오늘(1일) 오후 1시 40분쯤 통영시 동호동의 1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67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80여 ㎡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80여 ㎡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차주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