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BTS ‘버터’, 국제음반산업협회 디지털 차트 4위

입력 2022.03.02 (06:45) 수정 2022.03.02 (06: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지난해 전 세계 온라인에서 4번째로 많이 팔린 인기곡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발표된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1년 글로벌 디지털 싱글 차트'에 그룹의 히트곡 '버터'가 4위로 이름을 올린 건데요.

해당 차트는 개별 곡의 다운로드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가 매겨지며, 방탄소년단은 1년 전 차트에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10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한편 이번 차트의 1위 곡은 미국 알앤비 가수 위켄드의 '세이브 유어 티어스'였고 2위는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 3위는 영국 가수 두아 리파의 '레비테이팅’이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BTS ‘버터’, 국제음반산업협회 디지털 차트 4위
    • 입력 2022-03-02 06:45:53
    • 수정2022-03-02 06:53:52
    뉴스광장 1부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지난해 전 세계 온라인에서 4번째로 많이 팔린 인기곡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발표된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1년 글로벌 디지털 싱글 차트'에 그룹의 히트곡 '버터'가 4위로 이름을 올린 건데요.

해당 차트는 개별 곡의 다운로드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가 매겨지며, 방탄소년단은 1년 전 차트에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10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한편 이번 차트의 1위 곡은 미국 알앤비 가수 위켄드의 '세이브 유어 티어스'였고 2위는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 3위는 영국 가수 두아 리파의 '레비테이팅’이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