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열린교육포럼 “학부모 50.4% ‘원격수업’ 원해…건강 최우선”
입력 2022.03.02 (07:45)
수정 2022.03.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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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열린교육포럼은 최근, 학부모 6백여 명을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4%가 '전면 원격 수업'을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과 등교 수업 병행'은 25.8%, '전면 등교'는 23.8%였습니다.
포럼 측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학부모 여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격과 등교 수업 병행'은 25.8%, '전면 등교'는 23.8%였습니다.
포럼 측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학부모 여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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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열린교육포럼 “학부모 50.4% ‘원격수업’ 원해…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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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7:45:23
- 수정2022-03-02 08:49:36
충북열린교육포럼은 최근, 학부모 6백여 명을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4%가 '전면 원격 수업'을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과 등교 수업 병행'은 25.8%, '전면 등교'는 23.8%였습니다.
포럼 측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학부모 여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격과 등교 수업 병행'은 25.8%, '전면 등교'는 23.8%였습니다.
포럼 측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학부모 여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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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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