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 233곳 적발

입력 2022.03.02 (07:46) 수정 2022.03.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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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지난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33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99곳을 입건하고, 미표시 업소 124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원산지 표시 위반은 배추김치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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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품질관리원, 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 233곳 적발
    • 입력 2022-03-02 07:46:11
    • 수정2022-03-02 08:47:58
    뉴스광장(청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지난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33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99곳을 입건하고, 미표시 업소 124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원산지 표시 위반은 배추김치가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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