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3·4 산단 가동률 81%…일자리 천5백 개 추가
입력 2022.03.02 (07:46)
수정 2022.03.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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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4 산업단지 공장 가동률이 80퍼센트를 넘었습니다.
현재 익산 제3·4 산업단지에 분양 계약을 마친 기업 94곳 가운데 77개 기업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공장 가동률이 8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또, 산단 입주기업 직원은 모두 2천 3백여 명이고, 앞으로 3년간 천 5백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현재 익산 제3·4 산업단지에 분양 계약을 마친 기업 94곳 가운데 77개 기업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공장 가동률이 8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또, 산단 입주기업 직원은 모두 2천 3백여 명이고, 앞으로 3년간 천 5백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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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제3·4 산단 가동률 81%…일자리 천5백 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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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7:46:57
- 수정2022-03-02 08:38:32

익산 제3·4 산업단지 공장 가동률이 80퍼센트를 넘었습니다.
현재 익산 제3·4 산업단지에 분양 계약을 마친 기업 94곳 가운데 77개 기업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공장 가동률이 8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또, 산단 입주기업 직원은 모두 2천 3백여 명이고, 앞으로 3년간 천 5백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현재 익산 제3·4 산업단지에 분양 계약을 마친 기업 94곳 가운데 77개 기업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공장 가동률이 8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또, 산단 입주기업 직원은 모두 2천 3백여 명이고, 앞으로 3년간 천 5백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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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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