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산불 다시 발화…“해 뜨면 진화”
입력 2022.03.02 (07:56)
수정 2022.03.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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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에서 발생해 27시간여 만에 꺼진 산불이 오늘(2일) 새벽 2시 18분에 다시 발화했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났던 합천군 율곡면의 산 정상에서 다시 불이 나 해가 뜨면 산불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불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2월 28일) 합천군 율곡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경북 고령군까지 번졌던 산불로 산림 675ha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불이 났던 합천군 율곡면의 산 정상에서 다시 불이 나 해가 뜨면 산불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불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2월 28일) 합천군 율곡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경북 고령군까지 번졌던 산불로 산림 675ha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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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산불 다시 발화…“해 뜨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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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7:56:09
- 수정2022-03-02 08:27:40
합천군 율곡면에서 발생해 27시간여 만에 꺼진 산불이 오늘(2일) 새벽 2시 18분에 다시 발화했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났던 합천군 율곡면의 산 정상에서 다시 불이 나 해가 뜨면 산불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불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2월 28일) 합천군 율곡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경북 고령군까지 번졌던 산불로 산림 675ha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불이 났던 합천군 율곡면의 산 정상에서 다시 불이 나 해가 뜨면 산불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불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2월 28일) 합천군 율곡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해 경북 고령군까지 번졌던 산불로 산림 675ha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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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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