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묘목 전시·판매 시설 건립
입력 2022.03.02 (10:20)
수정 2022.03.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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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지역인 세종시 전의면에 묘목을 전시하고 판매,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세워집니다.
세종시는 전의면 읍내리 3천㎡ 부지에 10월까지 81억 원을 들여 묘목 전시와 판매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전의면 읍내리 3천㎡ 부지에 10월까지 81억 원을 들여 묘목 전시와 판매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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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묘목 전시·판매 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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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0:20:53
- 수정2022-03-02 11:01:11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지역인 세종시 전의면에 묘목을 전시하고 판매,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세워집니다.
세종시는 전의면 읍내리 3천㎡ 부지에 10월까지 81억 원을 들여 묘목 전시와 판매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전의면 읍내리 3천㎡ 부지에 10월까지 81억 원을 들여 묘목 전시와 판매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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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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