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건축사무소 화재…건물 절반 불타
입력 2022.03.02 (23:00)
수정 2022.03.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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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의 단층짜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인 6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춘천소방서는 불이 났을 당시, 건물 내부가 비어 있었다는 건축사무소 직원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인 6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춘천소방서는 불이 났을 당시, 건물 내부가 비어 있었다는 건축사무소 직원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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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건축사무소 화재…건물 절반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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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3:00:48
- 수정2022-03-02 23:03:47
오늘 낮 12시쯤,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의 단층짜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인 6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춘천소방서는 불이 났을 당시, 건물 내부가 비어 있었다는 건축사무소 직원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인 6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춘천소방서는 불이 났을 당시, 건물 내부가 비어 있었다는 건축사무소 직원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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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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