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투자운용, 세이백화점 매각 우선협상대상”
입력 2022.03.02 (23:06)
수정 2022.03.02 (2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원도심의 향토백화점인 세이백화점 본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투게더투자운용'이 선정됐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앞서 지난 1월, 세이백화점 둔산탄방점을 약 762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이 37%의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운용사로 세이백화점 매각을 완료하면 백화점 사업을 접고 3천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앞서 지난 1월, 세이백화점 둔산탄방점을 약 762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이 37%의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운용사로 세이백화점 매각을 완료하면 백화점 사업을 접고 3천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투게더투자운용, 세이백화점 매각 우선협상대상”
-
- 입력 2022-03-02 23:06:22
- 수정2022-03-02 23:09:09
대전 원도심의 향토백화점인 세이백화점 본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투게더투자운용'이 선정됐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앞서 지난 1월, 세이백화점 둔산탄방점을 약 762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이 37%의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운용사로 세이백화점 매각을 완료하면 백화점 사업을 접고 3천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앞서 지난 1월, 세이백화점 둔산탄방점을 약 762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이 37%의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운용사로 세이백화점 매각을 완료하면 백화점 사업을 접고 3천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