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줌인] 모두가 잠든 새벽에…깨끗한 세상을 위한 사투

입력 2022.03.03 (19:38) 수정 2022.03.03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등이 크게 늘면서 국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양이 하루 평균 50만 톤을 훌쩍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환경미화원들이 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크게 늘어난 셈입니다.

'현장줌인', 오늘은 매일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사투를 벌이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현장을 따라가 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줌인] 모두가 잠든 새벽에…깨끗한 세상을 위한 사투
    • 입력 2022-03-03 19:38:12
    • 수정2022-03-03 19:40:47
    뉴스7(대전)
[앵커]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등이 크게 늘면서 국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양이 하루 평균 50만 톤을 훌쩍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환경미화원들이 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크게 늘어난 셈입니다.

'현장줌인', 오늘은 매일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사투를 벌이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현장을 따라가 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