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선거 불출마…“대통령 끝까지 보좌”
입력 2022.03.03 (19:40)
수정 2022.03.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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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에 맞춰 자신의 SNS에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라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공주 출신인 박 수석은 오미크론이 확산과 대선 등 마지막까지 정부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다른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박 수석은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에 맞춰 자신의 SNS에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라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공주 출신인 박 수석은 오미크론이 확산과 대선 등 마지막까지 정부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다른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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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지사 선거 불출마…“대통령 끝까지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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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3 19:40:54
- 수정2022-03-03 19:43:21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에 맞춰 자신의 SNS에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라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공주 출신인 박 수석은 오미크론이 확산과 대선 등 마지막까지 정부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다른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박 수석은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에 맞춰 자신의 SNS에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라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공주 출신인 박 수석은 오미크론이 확산과 대선 등 마지막까지 정부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다른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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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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