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전등사 인근 야산서 화재…35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3.04 (06:19)
수정 2022.03.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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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 인근 정족산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정족산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정족산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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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 전등사 인근 야산서 화재…3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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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4 06:19:43
- 수정2022-03-04 06:27:15
오늘 새벽 1시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 인근 정족산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정족산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정족산 산림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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