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소성리에 산불…사드 기지는 피해 없어
입력 2022.03.04 (07:19)
수정 2022.03.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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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는 사드 기지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는 사드 기지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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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 산불…사드 기지는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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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4 07:19:35
- 수정2022-03-04 07:24:04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는 사드 기지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는 사드 기지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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