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일부터 실내 마스크·백신패스 폐지
입력 2022.03.04 (07:30)
수정 2022.03.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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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현지 시각 14일부터 실내 마스크와 코로나19 백신패스 규정을 대부분 없애기로 했습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가 발표한 방역규정 완화 방침에 따르면 대중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폐지되고 백신패스도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만 유지됩니다.
지난달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가 천 명에서 2천 명 수준으로 줄어들 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가 발표한 방역규정 완화 방침에 따르면 대중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폐지되고 백신패스도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만 유지됩니다.
지난달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가 천 명에서 2천 명 수준으로 줄어들 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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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14일부터 실내 마스크·백신패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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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4 07:30:48
- 수정2022-03-04 07:37:07

프랑스가 현지 시각 14일부터 실내 마스크와 코로나19 백신패스 규정을 대부분 없애기로 했습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가 발표한 방역규정 완화 방침에 따르면 대중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폐지되고 백신패스도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만 유지됩니다.
지난달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가 천 명에서 2천 명 수준으로 줄어들 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가 발표한 방역규정 완화 방침에 따르면 대중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폐지되고 백신패스도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만 유지됩니다.
지난달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가 천 명에서 2천 명 수준으로 줄어들 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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