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소성리에 산불…사드기지 피해 없어
입력 2022.03.04 (08:07)
수정 2022.03.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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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군청 공무원 등 2백여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기지가 있지만 불이 난 곳과는 거리가 있어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군청 공무원 등 2백여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기지가 있지만 불이 난 곳과는 거리가 있어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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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소성리에 산불…사드기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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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4 08:07:01
- 수정2022-03-04 08:46:37
오늘 새벽 2시 반쯤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군청 공무원 등 2백여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기지가 있지만 불이 난 곳과는 거리가 있어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군청 공무원 등 2백여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오전 중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성리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기지가 있지만 불이 난 곳과는 거리가 있어 군사시설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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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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