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산림청 상황실

입력 2022.03.05 (06:25) 수정 2022.03.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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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림청 상황실을 연결해 자세한 산불 진화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만주 산림청 상황실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김만주 실장님, 울진과 동해를 비롯해 밤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을 종합해 주시지요?

[앵커]

특히 진화 인력이 가장 많이 투입돼 대형 산불은 어디 어디입니까?

[앵커]

이번 산불은 바람 때문에 진화가 더 어려운데요.

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앵커]

이제 곧 해가 뜰텐데요.

헬기가 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진화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피소의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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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산림청 상황실
    • 입력 2022-03-05 06:25:03
    • 수정2022-03-05 0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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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림청 상황실을 연결해 자세한 산불 진화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만주 산림청 상황실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김만주 실장님, 울진과 동해를 비롯해 밤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을 종합해 주시지요?

[앵커]

특히 진화 인력이 가장 많이 투입돼 대형 산불은 어디 어디입니까?

[앵커]

이번 산불은 바람 때문에 진화가 더 어려운데요.

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앵커]

이제 곧 해가 뜰텐데요.

헬기가 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진화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피소의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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