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 여야 전북선대위 막판 표심 잡기 총력
입력 2022.03.07 (19:16)
수정 2022.03.07 (2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선 D-2, 여야 전북선대위 막판 표심 잡기 총력
-
- 입력 2022-03-07 19:16:20
- 수정2022-03-07 21:15:08
20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