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나흘째 6천 명 웃돌아…“소아·청소년 병상 확보 중”

입력 2022.03.07 (19:27) 수정 2022.03.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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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6천 예순 다섯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4천9백 마흔아홉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백 21만 8천여 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8.4%입니다.

전라북도 방영당국은 전북 10대 확진자 비율이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확진된 소아·청소년을 위한 대면 진료 의료기관과 입원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전주 다솔아동병원과 군산 키움병원에 소아·청소년 확진자 병상 백 열 세 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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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나흘째 6천 명 웃돌아…“소아·청소년 병상 확보 중”
    • 입력 2022-03-07 19:27:09
    • 수정2022-03-07 19:35:27
    뉴스7(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6천 예순 다섯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4천9백 마흔아홉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백 21만 8천여 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8.4%입니다.

전라북도 방영당국은 전북 10대 확진자 비율이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확진된 소아·청소년을 위한 대면 진료 의료기관과 입원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전주 다솔아동병원과 군산 키움병원에 소아·청소년 확진자 병상 백 열 세 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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