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3.07 (19:50) 수정 2022.03.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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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이어지는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산불 소식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백 가구의 주민들이 정든 집을 잃었고, 연인원 수천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제주지역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제주도 역시, 다음 달 중순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일상 속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도내 산불 화재 대응 능력에 대한 꼼꼼한 점검도 필요해 보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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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2-03-07 19:50:09
    • 수정2022-03-07 19:53:06
    뉴스7(제주)
나흘째 이어지는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산불 소식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백 가구의 주민들이 정든 집을 잃었고, 연인원 수천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제주지역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제주도 역시, 다음 달 중순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일상 속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도내 산불 화재 대응 능력에 대한 꼼꼼한 점검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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