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정은 첫 주연작 ‘오마주’ 국제영화제 초청 잇따라
입력 2022.03.09 (06:50)
수정 2022.03.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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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조연 배우 이정은 씨가 영화의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해외 영화제의 초청이 빗발친다니, 어떤 작품인지 만나보시죠.
이정은 씨는 자신의 주연 데뷔작으로 '오마주'란 영화를 택했습니다.
중년의 여성 영화감독이 낡은 영화 필름을 복원하다 경험하는 몽환적 여정을 다룬 영홥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 속에 이 영화는 앞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이어 이번 달 제18회 글래스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습니다.
특히 글래스고 영화제는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 중 하나로 '오마주'는 오는 12일과 13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해외 영화제의 초청이 빗발친다니, 어떤 작품인지 만나보시죠.
이정은 씨는 자신의 주연 데뷔작으로 '오마주'란 영화를 택했습니다.
중년의 여성 영화감독이 낡은 영화 필름을 복원하다 경험하는 몽환적 여정을 다룬 영홥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 속에 이 영화는 앞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이어 이번 달 제18회 글래스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습니다.
특히 글래스고 영화제는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 중 하나로 '오마주'는 오는 12일과 13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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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이정은 첫 주연작 ‘오마주’ 국제영화제 초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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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6:50:40
- 수정2022-03-09 06:55:54
명품 조연 배우 이정은 씨가 영화의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해외 영화제의 초청이 빗발친다니, 어떤 작품인지 만나보시죠.
이정은 씨는 자신의 주연 데뷔작으로 '오마주'란 영화를 택했습니다.
중년의 여성 영화감독이 낡은 영화 필름을 복원하다 경험하는 몽환적 여정을 다룬 영홥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 속에 이 영화는 앞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이어 이번 달 제18회 글래스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습니다.
특히 글래스고 영화제는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 중 하나로 '오마주'는 오는 12일과 13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해외 영화제의 초청이 빗발친다니, 어떤 작품인지 만나보시죠.
이정은 씨는 자신의 주연 데뷔작으로 '오마주'란 영화를 택했습니다.
중년의 여성 영화감독이 낡은 영화 필름을 복원하다 경험하는 몽환적 여정을 다룬 영홥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 속에 이 영화는 앞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이어 이번 달 제18회 글래스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습니다.
특히 글래스고 영화제는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 중 하나로 '오마주'는 오는 12일과 13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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