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죠.
경북 울진의 투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주현지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울진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인 만큼 아직까진 투표소가 한산한 상황입니다.
울진지역에는 제가 나와 있는 북면 제2투표소를 비롯해 모두 20개의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다행히 울진지역의 모든 투표소는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울진에선 이재민의 투표를 위해 교통 수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당초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교통 불편 지역 유권자를 위해 모두 16대의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에 울진 산불로 투표 참여가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서 버스 4대를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이재민들 투표를 돕기 위한 버스는 오늘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거쳐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별 투표소로 출발합니다.
산불에 대피하면서 신분증을 미처 챙기지 못한 이재민은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발급신청서를 발급받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진에서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영상편집:김무주
이번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죠.
경북 울진의 투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주현지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울진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인 만큼 아직까진 투표소가 한산한 상황입니다.
울진지역에는 제가 나와 있는 북면 제2투표소를 비롯해 모두 20개의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다행히 울진지역의 모든 투표소는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울진에선 이재민의 투표를 위해 교통 수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당초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교통 불편 지역 유권자를 위해 모두 16대의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에 울진 산불로 투표 참여가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서 버스 4대를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이재민들 투표를 돕기 위한 버스는 오늘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거쳐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별 투표소로 출발합니다.
산불에 대피하면서 신분증을 미처 챙기지 못한 이재민은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발급신청서를 발급받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진에서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영상편집:김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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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울진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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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7:07:58
- 수정2022-03-09 07:13:27
[앵커]
이번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죠.
경북 울진의 투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주현지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울진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인 만큼 아직까진 투표소가 한산한 상황입니다.
울진지역에는 제가 나와 있는 북면 제2투표소를 비롯해 모두 20개의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다행히 울진지역의 모든 투표소는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울진에선 이재민의 투표를 위해 교통 수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당초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교통 불편 지역 유권자를 위해 모두 16대의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에 울진 산불로 투표 참여가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서 버스 4대를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이재민들 투표를 돕기 위한 버스는 오늘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거쳐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별 투표소로 출발합니다.
산불에 대피하면서 신분증을 미처 챙기지 못한 이재민은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발급신청서를 발급받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진에서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영상편집:김무주
이번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죠.
경북 울진의 투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주현지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울진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인 만큼 아직까진 투표소가 한산한 상황입니다.
울진지역에는 제가 나와 있는 북면 제2투표소를 비롯해 모두 20개의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다행히 울진지역의 모든 투표소는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울진에선 이재민의 투표를 위해 교통 수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당초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교통 불편 지역 유권자를 위해 모두 16대의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에 울진 산불로 투표 참여가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서 버스 4대를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이재민들 투표를 돕기 위한 버스는 오늘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거쳐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별 투표소로 출발합니다.
산불에 대피하면서 신분증을 미처 챙기지 못한 이재민은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발급신청서를 발급받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진에서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영상편집:김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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