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부산 투표소
입력 2022.03.09 (07:36)
수정 2022.03.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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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그곳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부산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이라 투표소가 많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오전 7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를 비롯해 부산에는 918곳에 투표소가 차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유권자는 지난 19대 대선 때보다 3.85% 줄어든 292만여 명입니다.
지난 대선 때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76.7%였습니다.
이번 대선,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34.25%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하지만, 앞선 사전투표 중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 만큼 최종 투표율 역시 부산도 역대 최고 기록이 예상됩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여야 양강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세 차례씩 부산을 찾아 유세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유권자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셔야 할 텐데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부산 16곳 개표소에서 투표함 개봉과 함께 개표 작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장전2동 제4투표소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김기태
부산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그곳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부산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이라 투표소가 많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오전 7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를 비롯해 부산에는 918곳에 투표소가 차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유권자는 지난 19대 대선 때보다 3.85% 줄어든 292만여 명입니다.
지난 대선 때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76.7%였습니다.
이번 대선,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34.25%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하지만, 앞선 사전투표 중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 만큼 최종 투표율 역시 부산도 역대 최고 기록이 예상됩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여야 양강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세 차례씩 부산을 찾아 유세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유권자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셔야 할 텐데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부산 16곳 개표소에서 투표함 개봉과 함께 개표 작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장전2동 제4투표소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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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그곳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부산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이라 투표소가 많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오전 7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를 비롯해 부산에는 918곳에 투표소가 차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유권자는 지난 19대 대선 때보다 3.85% 줄어든 292만여 명입니다.
지난 대선 때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76.7%였습니다.
이번 대선,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34.25%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하지만, 앞선 사전투표 중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 만큼 최종 투표율 역시 부산도 역대 최고 기록이 예상됩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여야 양강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세 차례씩 부산을 찾아 유세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유권자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셔야 할 텐데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부산 16곳 개표소에서 투표함 개봉과 함께 개표 작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장전2동 제4투표소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김기태
부산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록 기자! 그곳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부산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이라 투표소가 많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오전 7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를 비롯해 부산에는 918곳에 투표소가 차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유권자는 지난 19대 대선 때보다 3.85% 줄어든 292만여 명입니다.
지난 대선 때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76.7%였습니다.
이번 대선,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34.25%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하지만, 앞선 사전투표 중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 만큼 최종 투표율 역시 부산도 역대 최고 기록이 예상됩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여야 양강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세 차례씩 부산을 찾아 유세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유권자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셔야 할 텐데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부산 16곳 개표소에서 투표함 개봉과 함께 개표 작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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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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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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