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버스 16대 투입 ‘교통약자’ 투표 돕기로
입력 2022.03.09 (07:46)
수정 2022.03.09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9일) '교통약자'를 위해 편의를 제공합니다.
함열읍과 오산면 등 10개 읍면에 버스 16대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투표장 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농촌 주민과 장애인, 고령자 등은 예약을 통해 이동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함열읍과 오산면 등 10개 읍면에 버스 16대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투표장 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농촌 주민과 장애인, 고령자 등은 예약을 통해 이동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버스 16대 투입 ‘교통약자’ 투표 돕기로
-
- 입력 2022-03-09 07:46:25
- 수정2022-03-09 08:46:15
익산시는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9일) '교통약자'를 위해 편의를 제공합니다.
함열읍과 오산면 등 10개 읍면에 버스 16대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투표장 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농촌 주민과 장애인, 고령자 등은 예약을 통해 이동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함열읍과 오산면 등 10개 읍면에 버스 16대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투표장 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농촌 주민과 장애인, 고령자 등은 예약을 통해 이동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