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선관위, 사전투표 기표용지 훼손 50대 검찰 고발
입력 2022.03.09 (08:17)
수정 2022.03.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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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에서 지인의 기표 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쯤 동구 화정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지인인 60대 B씨가 기표한 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쯤 동구 화정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지인인 60대 B씨가 기표한 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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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선관위, 사전투표 기표용지 훼손 50대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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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8:17:44
- 수정2022-03-09 08:22:25
울산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에서 지인의 기표 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쯤 동구 화정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지인인 60대 B씨가 기표한 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쯤 동구 화정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지인인 60대 B씨가 기표한 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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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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