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소아 환자 전담 병원 지정
입력 2022.03.09 (08:47)
수정 2022.03.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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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아 환자를 대면 진료하는 전담 병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 병원은 청주시 복대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으로 오늘(9일)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만 16세 이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대면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송 베스티안 병원을 포함해 소아 전용 입원 병상은 모두 52개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 병원은 청주시 복대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으로 오늘(9일)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만 16세 이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대면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송 베스티안 병원을 포함해 소아 전용 입원 병상은 모두 52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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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코로나19 소아 환자 전담 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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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8:46:59
- 수정2022-03-09 08:51:40
충청북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아 환자를 대면 진료하는 전담 병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 병원은 청주시 복대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으로 오늘(9일)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만 16세 이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대면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송 베스티안 병원을 포함해 소아 전용 입원 병상은 모두 52개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 병원은 청주시 복대동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으로 오늘(9일)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만 16세 이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대면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송 베스티안 병원을 포함해 소아 전용 입원 병상은 모두 52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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