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쯤 울산시 북구 천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장에 소방대가 출동해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진화장비 18대와 진화인력 110명이 투입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장에 소방대가 출동해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진화장비 18대와 진화인력 110명이 투입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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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야산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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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21:36:07
- 수정2022-03-09 22:55:19
오늘 저녁 8시쯤 울산시 북구 천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장에 소방대가 출동해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진화장비 18대와 진화인력 110명이 투입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장에 소방대가 출동해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진화장비 18대와 진화인력 110명이 투입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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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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