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첫 행보로 현충원 참배
입력 2022.03.10 (12:08)
수정 2022.03.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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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25분쯤 서초동 자택을 나온 윤 당선인은 청와대 경호실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가 예정됐었는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일정이 잡히며 자택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당선인이 오늘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10분 가량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윤 당선인의 대리인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을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임기는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영상편집:안영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25분쯤 서초동 자택을 나온 윤 당선인은 청와대 경호실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가 예정됐었는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일정이 잡히며 자택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당선인이 오늘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10분 가량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윤 당선인의 대리인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을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임기는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영상편집:안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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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첫 행보로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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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12:08:26
- 수정2022-03-10 12:58:18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25분쯤 서초동 자택을 나온 윤 당선인은 청와대 경호실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가 예정됐었는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일정이 잡히며 자택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당선인이 오늘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10분 가량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윤 당선인의 대리인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을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임기는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영상편집:안영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25분쯤 서초동 자택을 나온 윤 당선인은 청와대 경호실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가 예정됐었는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일정이 잡히며 자택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당선인이 오늘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10분 가량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윤 당선인의 대리인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을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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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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