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 산불 13일째…진화율 75%
입력 2022.03.10 (19:37)
수정 2022.03.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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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산불이 13일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용계리는 주불 진화를 끝냈고 오리 지역은 진화율 75% 정도입니다.
한편 오늘 새벽 2시쯤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4대를 동원해 6시간 15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용계리는 주불 진화를 끝냈고 오리 지역은 진화율 75% 정도입니다.
한편 오늘 새벽 2시쯤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4대를 동원해 6시간 15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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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창 산불 13일째…진화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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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19:37:19
- 수정2022-03-10 19:53:39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산불이 13일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용계리는 주불 진화를 끝냈고 오리 지역은 진화율 75% 정도입니다.
한편 오늘 새벽 2시쯤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4대를 동원해 6시간 15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용계리는 주불 진화를 끝냈고 오리 지역은 진화율 75% 정도입니다.
한편 오늘 새벽 2시쯤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4대를 동원해 6시간 15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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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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