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3.10 (19:44) 수정 2022.03.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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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초유의 '비호감 대선'이란 꼬리표를 달았던 이번 대선.

코로나19란 재난에 더해 지역과 젠더, 세대 갈등이란 과제를 더 무겁게 맞딱드렸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이라며 강조한 단어가 바로 '통합'입니다.

이 통합이란 단어, 국책사업으로 갈등의 후유증이 여전하고, 또 갈등이 진행형인 제주에선 유독 가볍게 들리지 않는데요.

앞으로 5년간 어떻게 실현될지 궁금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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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2-03-10 19:44:19
    • 수정2022-03-10 19:50:27
    뉴스7(제주)
역대 초유의 '비호감 대선'이란 꼬리표를 달았던 이번 대선.

코로나19란 재난에 더해 지역과 젠더, 세대 갈등이란 과제를 더 무겁게 맞딱드렸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이라며 강조한 단어가 바로 '통합'입니다.

이 통합이란 단어, 국책사업으로 갈등의 후유증이 여전하고, 또 갈등이 진행형인 제주에선 유독 가볍게 들리지 않는데요.

앞으로 5년간 어떻게 실현될지 궁금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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