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밤 9시뉴스에서는 경남 통영시의 한 장애인 집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화재 소식 전해 드립니다.
불이 난 집이 80년 된 목조가옥이라 피해가 더 컸습니다.
⊙앵커: 인터넷에 살인청부 사이트를 개설한 법대 4학년생과 이 사이트에 자신의 옛 남자 친구의 부인을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앵커: 사무실 책상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최고 1000만마리로 화장실 변기에 있는 세균의 수보다 훨씬 더 많다는 한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앵커: 충남 공주의 한 콘도에서 기숙 과외를 하던 학생 150여 명이 학원 사장이 수강료를 가로채 달아나 콘도에서 쫓겨나게 되자 콘도 기물을 부수고 소화기 가루를 뿌리는 등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뉴스네트워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불이 난 집이 80년 된 목조가옥이라 피해가 더 컸습니다.
⊙앵커: 인터넷에 살인청부 사이트를 개설한 법대 4학년생과 이 사이트에 자신의 옛 남자 친구의 부인을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앵커: 사무실 책상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최고 1000만마리로 화장실 변기에 있는 세균의 수보다 훨씬 더 많다는 한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앵커: 충남 공주의 한 콘도에서 기숙 과외를 하던 학생 150여 명이 학원 사장이 수강료를 가로채 달아나 콘도에서 쫓겨나게 되자 콘도 기물을 부수고 소화기 가루를 뿌리는 등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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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뉴스9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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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2-11 19:00:00
⊙앵커: 오늘 밤 9시뉴스에서는 경남 통영시의 한 장애인 집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화재 소식 전해 드립니다.
불이 난 집이 80년 된 목조가옥이라 피해가 더 컸습니다.
⊙앵커: 인터넷에 살인청부 사이트를 개설한 법대 4학년생과 이 사이트에 자신의 옛 남자 친구의 부인을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앵커: 사무실 책상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최고 1000만마리로 화장실 변기에 있는 세균의 수보다 훨씬 더 많다는 한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앵커: 충남 공주의 한 콘도에서 기숙 과외를 하던 학생 150여 명이 학원 사장이 수강료를 가로채 달아나 콘도에서 쫓겨나게 되자 콘도 기물을 부수고 소화기 가루를 뿌리는 등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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