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5,823명 확진…위중증·재택 환자 증가

입력 2022.03.10 (21:44) 수정 2022.03.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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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23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464명이 청주에서 확인됐고, 충주 1,117명, 진천 66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5명까지 늘었고, 재택 치료 환자도 4만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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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늘 5,823명 확진…위중증·재택 환자 증가
    • 입력 2022-03-10 21:44:12
    • 수정2022-03-10 22:08:36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23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464명이 청주에서 확인됐고, 충주 1,117명, 진천 66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5명까지 늘었고, 재택 치료 환자도 4만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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