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산불 13일 만에 잡혀…잔불 정리 계속
입력 2022.03.10 (21:49)
수정 2022.03.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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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산불이 13일만에 잡혔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6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도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6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도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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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 산불 13일 만에 잡혀…잔불 정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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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49:32
- 수정2022-03-10 22:00:04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산불이 13일만에 잡혔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6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도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 헬기 16대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 인력 5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6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가창면 오리 25ha, 용계리 11ha 등 3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도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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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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