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물원·명암저수지 ‘열린 관광지’ 조성
입력 2022.03.10 (21:51)
수정 2022.03.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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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과 명암저수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두 곳에 19억여 원을 들여, 휠체어 이동이 편한 산책길과 장애인용 슬로프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두 곳에 19억여 원을 들여, 휠체어 이동이 편한 산책길과 장애인용 슬로프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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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동물원·명암저수지 ‘열린 관광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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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1:50
- 수정2022-03-10 2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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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과 명암저수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두 곳에 19억여 원을 들여, 휠체어 이동이 편한 산책길과 장애인용 슬로프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두 곳에 19억여 원을 들여, 휠체어 이동이 편한 산책길과 장애인용 슬로프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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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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